특별한 꿈이 자라는 행복 배움터
앞선 생각으로 아름다운 미래를꿈꾸는 HAPPY 배문
학교 홍보
지난 7일 개최된 제55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에서 , ‘최강’ 서울∙한전이 나란히 대회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서울 배문고 5명, 서울체고 1명 등 총 6명으로 팀을 꾸린 서울은 2구간부터 마지막까지 레이스를 주도했으며, 특히 본교의 이영범(2학년) 학생은 시도대항전 MVP를 수상하였습니다다. 고생하신 조남홍 감독님과 함께한 학생 선수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