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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책 인문학 <최원형 작가와의 만남> 열려

  • 날짜
    2020-11-12 15:49:56
  • 조회수
    144

지난 11월 5일 『덜 소비하고, 더 나누고』라는 주제로 '사람책 인문학' 행사가 열렸습니다. 본교는 2020 교육청 공모사업인 독서인문과정체계화사업(서울학생 첫 책 되기)에 선정되어 사람책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책(Human Book)이란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저자(사람)과 독자가 직접 만나 상호작용하는 살아 있는 책이며 편견을 깨고 소통을 여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활동입니다. 이번에 모신 사람책은 환경 생태 책을 쓰시는 최원형 작가님이었습니다. 참가 신청을 한 2학년 22명의 학생들은 위생수칙을 준수하여 마스크를 착용한 채 도서관에서 강연을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고, 원격수업 주간인 1학년 학생들은 집에서 줌을 통해 원격으로 강연을 시청하였습니다.


최원형 작가는 지구환경과 쓰레기, 식량문제를 주제로 강연하였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성 강조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셨고, 말미에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살고 싶은 삶은 어떤 삶인지 생각해보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가야 하는지, 삶의 가치관과 태도를 정립하는 기준을 바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내부에서 찾기 위해서는 책도 많이 읽고 사색도 많이 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지구와 환경에 대한 지난날의 무지함을 반성하고, 앞으로 환경운동에 동참하겠다.", "환경에 대한 고민에서 삶에 대한 고민으로 생각의 범위가 넓어졌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긴급 위기가 된 기후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것이다."는 등 다양한 의견과 변화된 생각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사람책과 만나 소통하며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