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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만 싶나요? 많이 먹나요?

  • 날짜
    2019-09-06 11:22:46
  • 조회수
    235

마음이 아픈가보다.


스트레스를 오랜 기간 받다 보면 몸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습격을 받게 된다. 그래서 불안이나 두려움탓에 면역체계가 약화되면, 몸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현실을 회피하는 방어 작용을 하는 것이다. 

머리가 스트레스에 반응할 때면 내장도 같은 신호를 받는다. 복통이나 배변장애, 가려움증, 폭식이나 거식, 두통, 불안증, 수면장애 등 이전에 없었던 몸의 이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자신의 마음을 한번 체크해볼 일이다. 단순히 나약해서,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생긴 증상이 아닐수도 있으니까. 나는 '정신으로 몸을 극복한다'식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몸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단지 겪어낼 뿐. 내 마음과 육체는 싸워서 이겨야 할 경쟁자가 아니라 보듬어서 함께 가는 친구일 수밖에 없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